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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판정 해결할 의지가 전혀 없군요.

오늘 삼성생명 신한은행 경기..
삼성 홈경기임에도 여기가 신한 홈인지 헷갈릴 정도로 신한콜 불어대던데 좀 적당히 하시죠.
신한은 옷깃만 스쳐도 파울 불어주고 삼성은 신한 선수와 몸이 부딪혀도 파울 절대 안불고..
4쿼터에 김소니아 선수가 공격 들어가면서 먼저 삼성생명 선수 팔을 잡았는데 비디오판독까지 해놓고 삼성에 파울을 주질 않나..
비디오판독도 제대로 못하고 4쿼터에 파울 갯수차 이게 말이 됩니까?
얘초에 25점 이상 벌어질 경기였는데 심판이 경기를 지배하네요.
게다가 공중파로 전국에 나가는 중계에 어이 없는 심판 콜 남발하는데 심판 및 연맹 관계자들은 일말의 부끄러움도 없네요.
해결할 의지도 없고.. 참 대단들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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