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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오심이 승패를 갈랐다(우리은행:BNK)

어제 우리은행과 BNK 개막전 연장 막판에 분명히 화면상으로도 BNK 이소희 선수가 완전히 터치라인을 벗어난 후에 공에 터치가 되었는데도 비디오 리플레이 결과 우리은행 볼로 판정하는 바람에 승패가 갈렸다. 화면상으로도 분명히 우리은행 선수 몸맞고 나갔는데 농구선수 출신인 김은혜 해설위원과 농구 전문 아나운서도 바른말을 못하고 심판진들도 오심을 하는 바람에 열심히 뛰어준 양쪽 선수들에게 실망감을 준 경기였음. 심판진들 징계해야 되고 아나운서와 해설위원은 교체해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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