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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핸드체킹, 트레블링등 파울이 너무 관대하다.

공잡은 손을 때리고나 팔뚝을 치는데도 파울을 안부른다. 특히 핸드체킹이 심한 수비를 하는 팀에게 너무 관대하다.
아마도 WKBL 상위권 팀에게 국제 대회 룰을 적용한다면 1,2 쿼터에 5반칙 당할 선수들이 많다.
또한 드라이브인 시에는 키작은 가드들은 거의 손바닥은 하늘로 향하고, 페이크 시에도 두발이 다움직이며 한발을 또 움직인다.
일명 코리안 스텝... 국제대회 나가면 그렇게 많이 불리는 트레블링이 WKBL에서는 거의 안나온다.
따라서 수준이하의 심판력을 가진 심판들 수준 때문에 이를 악용하는 팀들은 항상 +10~15이상의 베네핏을 얻고 게임을 한다고 보면 된다.
명심하자~ WKBL은 감독, 선수, 구단의 능력으로 승패와 점수 차이가 좌우 되지 않는다.
오직 전지전능한 수준 미달 심판들의 휘슬과 경기 운영 본부석의 제갈량 같은 권위로 승패와 점수가 결정된다는 것을 WKBL 팬들은 기억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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