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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판정

정확히 몇월 몇일 어떤 경기인지는 기억나지는 않지만..

골밑 리바운드로 공 잡은 김소니아 선수가 넘어지면서 앤드라인에 손 짚었는데 그 후 파울한 이해란 선수에게 파울 판정...(비디오 판독하는데 짝 잡힘~ 근데 파울에 대한 비디오 판독만 함)

김민정 선수 리바운드 후 돌아나올 때 앤드라인 안밟았는데 밟았다고 공격권 체인지...

제가 앤드라인 오심 기억나는 것만 2번입니다.

선수들 플라핑 파울은 잘도 캐치해내고 징계하면서 앤드라인 판정 뭣같이 하는 심판들은 징계가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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