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코 앞에서 봐놓고도 매번 비디오 돌려보고, 틀린 콜 나와도 절대 바꾸지도 않고, 오심 인정하고 심판 교육을 하지도 않고,, 대체 심판이 왜 존재하나요?
안 그래도 모든 팀의 선수들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콜때문에 매번 부상 위험만 높아집니다.
특히 23번 심판 나올때마다 이해할 수 없는 판정이 너무 많은데 아직도 주심으로 경기에 계속 나오네요ㅋㅋ 황당해서 참
선수들 플라핑 벌금은 걷고 심판은 오심을 해도 심판 설명회도 없고 추후 개선을 하겠다는 협회차원 대응도 없고 이럴거면 협회가 왜 존재하고 심판부가 왜 존재하나요??
제발 부탁인데 선수들 경기력 탓하기 전에 심판진 수준 미달에 부끄러운 줄 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