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보기 메뉴바로가기

본문내용

여자농구 후보선수에게 물병 나르는 것 대신에 경기에 집중하여 경기력 향상을 할 수 있도록.

작전시간 등에 보면 후보선수들은 주전선수들에게 물병이나 얼음을 들고 나르거나 대기하고 있는 것을 보면,
운동선수인지 트레이닝 파트 직원인지 혼동할 지경입니다.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선수들증 일부 선수만이 프로에 입문하는 선택된 선수임에도 구태의연한 전통적 문화에 젖어
작전시간 감독의 작전을 듣기보다는 타선수에게 서비스를 하는데 집중하여
선수의 자존심을 구기고 실질적인 경기력 향상에 제한적임을 볼 수 있습니다.

서비스 직원을 동원하던지, 차라리 물이나 휴지 제공 서비스 카트를 만들어 후보선수들을 대신하는게 보기 좋을 듯 합니다.
그래야 후보선수들도 자부심을 갖고 경기력 향상에 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최근 경기력이 바닥을 치고 있는 WKBL은 다양한 방법으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꾀하여 팬들에게 보답하여야 합니다.

* 입력 가능 300자 이하 (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