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우리은행과 KB국민은행과의 챔피언결정전 1차전의 심판 중 17번을 단 심판의 징계를 강력히 요구합니다.
1분도 안남은 상황에서 닿지도 않은 박지현 선수의 파울콜 오심과 (우리은행팀에서 파울 챌린지 하지 못했음 경기 결과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을 것임), 그 이후 박지현 선수의 드리블 시 국민은행 8번 김민정 선수의 명백한 U파울을 지적하지 않은 점 등 편파적인 판정으로 여자프로농구의 질 저하와 팬들의 의혹과 비판을 초래하는 실력없는 심판의 퇴출 또는 징계를 강력히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