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여자프로 농구가 치열한 순위 경쟁을 하지만
1위에서 꼴찌 까지가 4게임 밖에 나지 않고 4위-6위는
반게임 3위에서 -6위까지도 한게임 그야 말로 한게임하고
나면 순위가 바뀌는 춘추전국시대당 1위~2위 못찌 않은
치열한 승부 때문에 올시즌이 가장 재미있는 것이 아닐까?
그리고 신한은행은 앞으로 2-3년후쯤 되면 가장 무서움 팀이
될꺼 같은 전망 밝은 팀이다
과거 우리은행 처럼 유망주에게 출장기회를 좀더주고
스스로 팀웍정비를 하면서 미래를 준비해야 겠다
신한은행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