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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심판들 판단이 이상해지고있음.

시즌이 지날수록 다시 심판들이 지맘대로 판결을 내리고있음.
소프트콜이냐 하드콜이냐... 그냥 자기 마음대로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갔다.
일관성이라도있으면 이해하겠음. 근데
1,2쿼터 소프트콜.. 3,4쿼터 하드콜.. 때론 그 반대...
심판들이 왜 이럽니다.
시즌초에는 그나마 좀 낫다가 시즌 지나가면 매일 똑같음.
이러니 선수들이나 벤치나 팬들이나 다 불만이 생기고
다 농구보면서 열받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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