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보기 메뉴바로가기

본문내용

오늘 경기는 심판의 지나친 편파판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하나은행과 BNK의 경기력이 형편없었다는 건 논외로 하고
2차 연장에 김정은 선수의 터치아웃, 그리고 양인영 선수의 스크린을 오펜스파울로 지적한 장면은
BNK의 승리를 만들어주겠다는 심판의 의지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같은 편파판정이 떨어지는 경기력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오늘 하나은행은 승리를 도둑맞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그 스크린 파울에 대한 파울콜은 올 시즌 전체로 보아 가장 소프트콜 아닙니까?
무빙스크린도 아니었습니다.
꼴찌에게도 공정한 경기를 할 기회를 주시길 바랍니다.

* 입력 가능 300자 이하 (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