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보기 메뉴바로가기

본문내용

일본여농처럼 중고등때 아프리카 장신 유학생 영입해서 세계레벨로 도약해야...

일본여농은 중고등학교 아프리카 장신선수를 유학생으로 데려와 2016년 리우 올림픽 8강, 2020 도쿄 올림픽 은메달을 만들어 냈음!
이제는 한국을 저만치 따돌리고 아시아최강이 당연해졌음

한국처럼 단기적인 대표팀 귀화선수를 찾는 것이 아닌,
중고등 유학생 다수를 키워내서 일본 국내선수들과 함께 경쟁 성장하며 실력향상과 대표팀의 레벨업, 리그의 수준까지 끌어올림...

한국도 유학생선수에게 국내리그 자격과 귀화 자격을 연계하면 대표팀도 장신 귀화선수 걱정이 없어짐.

* 입력 가능 300자 이하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