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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7일 경기를보고...

신한은행VS국민은행 경기 관전을 보고
WKBL에 묻고 쉽습니다.
심판의 자질을 향상 시키지 않고서는
진정한 여자농구 발전은 없을거라고 봅니다.
어느 특정팀에 대한 편파 판정으로
편파 당한 선수들이 상처를 입고,
또한 그에 팬들의 항의와 때론 욕설,
욕설이 발전하면? 난동으로 이어 집니다.
석연치 않은 판정은 기분좋게 경기장을 찾은 이들을
짜증나게하며, 이에 동반된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것인가?
이에,
반복되어지는 판정이 이어진다면,
팬들이 과연 농구장을 찾을런지요?
팬이 없는경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농구를 사랑한 나머지 연고팀이 지고있는데
업친데 덮친 격으로 편파 판정이
난동으로 이어진다면,
분명 난동부린 팬만 원성을 사겠지요?
누가 보아도 선명한데 심판은 "왜" 시력이 나빠서 일까요?
아니면,
스폰서팀이라 상대팀 파올일땐 두눈부릅뜨면서 호들갑이고
스폰서팀이 반칙일땐 한쪽눈 감고 스폰서에 윙크 하나요?
이 글을 쓰는 자신도 욕설을 참느라
너무 힘들었고,
지금도 분이 안플리네요.
부디 공정한 심판을 선정하여 경기를 한다면
보다 많은 이들이 코트를 찾을 겁니다.
지금은
관중석에도 여느 전문가 못지않은 전문지식을 습득하신
분들이 상당하게 많습니다.
그 것을(심판)권력이라? 내세우지 마시고
힘의 상징이라 생각 하지 마세요. 들...
앞으로도 우리는 계속 주시 할겁니다.
진정한 여자프로농구가 재되로 뿌리를 내릴수 있도록
참 다운 자질을 갖춘 심판을 선정하여
경기가 잘 진행될수 있도록 선처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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