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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신상훈 총재-농구인 안덕수 사무총장이 있을때, 홈그로운 제도 Homegrown Player Rule 를 시작해야

한국보다 한수 아래였던 일본여농이 홈그로운 제도 육성으로 세계수준,
올림픽 메달권으로 올라선 대성공 사례를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한국여농의 대처나 인식은 너무나 안이했습니다!

정부에서 귀화요건을 완화해줄때까지? 여농에도 라건아같은 귀화빅맨이 갑자기 생기지 않을까? 하는
가만히 누워 나무에서 사과가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는 안이한 생각으로는
앞으로 영원히 중국 일본을 따라잡지 못하고, 차이는 더 벌어질 것입니다!

여농협회 연맹에서 먼저 홈그로운을 시작해야 합니다!
귀화를 보장하지 못한다 해도, 국내프로리그 선수자격만 연맹 협회에서 보장해 준다면
수억대의 연봉소득을 기대하고 아프리카 유망주 선수들에게 충분한 동기부여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실업리그인 일본 보다, 고연봉의 프로리그인 한국이 더 매력있는 곳이 되리라 봅니다.

중3?고1? 장신 운동능력 기량 등이 확인가능한 연령대의 선수를
프로연맹이든 농구협회든 아마협회든 누가 주체가 되건 협의를 해서
영입비용, 학비, 생활비 등은 아쿼와 용병선수들에게 드는 연봉에 비하면
오히려 적게 들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중고교 유학생으로 영입해 한국에서 성장시킨 홈그로운 선수들이 좋은 기량을 보이고
신인드래프트에서 주목을 받고, 언론 여론의 관심을 받고
프로무대에서 일본 홈그로운 선수들처럼 박지수 배혜윤 못지않는 활약을 보여준다면
팬들 언론 여론이 움직이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특별귀화를 가능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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