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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경기...

이런 글을 올린다는 자체가
한심합니다.
선수는 다쳐서 얼굴을 감싸고 있는데 게임은
진행되고...
또한
판정 반복에 또, 반복
"왜"
심판들은 경기장을 찾는이들을
짜증나게 하는걸까?
WKBL이나
심판위원회 답변좀 해 보세요.
선수들은 게임에 전념하고
팬들은 열심히 응원할수 았는여건을
누가 만들어야 하나요?
심판들의 자질향상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심판의 휘슬에 누구나 동감하는
그런날이 언제나 올까요?
이번(금호생명VS신한은행)경기를
그냥 넘어 간다면
팬들은 정말 경기장을 외면 할겁니다.
남자 농구처럼 열기가 넘칠려면
공정한 게임,
재미있는 게임이 되려면 심판들의 자질을 향상시켜
경기장을 찾는 이들에게
기쁨을 주는 그런 경기,
활력이 넘치는 그런 경기는 전적으로
심판에게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것 같습니다.
WKBL과
심판위원회 답변 기다립니다.
해명 보다는 공정솔직한 답변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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