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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리그 판세(1)

2강 3중 1약

2강 삼성-포지션별로 빈틈이 보이지 않는다....
가드이미선의 복귀,4번 이종애의 이적 5번 바우터스가 자리
잡고 있고 슈팅가드와 스몰포워드를 넘나드는 박정은,변연하
동주출신의 2인방 한방과 수비 단점을 찾아볼수 없는 삼성...
굳이 찾으려면 자만감.

우리-1번과 2번을 넘나들면 플레이이 하는 김영옥,3점슛한방과
궂은일은 도맡은 김보미,3점슛에 일가견이 있는 김은혜.
4번에 김계령과 홍현희 두말하면 잔소리
5번에 알렉산드라 2002년 여름리그에 그 실력이 나올지 미지수
단점을 찾자면 겨울리그 1라운드를 보듯이 용병이 펑펑날면
무서운 팀 그러치 않으면 ,,,,,하위권으로 추락할수 있는 팀

3중 신한-천재가드 전주원이 있는 팀 팀 전력의 50&#37 이상의 팀
문제는 체력 그러나 별로 문제가 되질 않는다 코트에서
컨트롤하는선수이고 그 뒤에는 최윤아가 있다 전주원만큼은 못
하지만 볼 컨트롤. 패싱 문제는 키와 슈팅
2(진미정).3(선수진)번 자리가 취약한 팀 그러나 이런 단점을
타팀이 부러워하는 선수층, 수비에 능한 이연화
한채진 김연주,김분좌가 언제 어디서나 터뜨리는 3점슛
4번자리의 미들슛에 이제는 큰키로 이용한 혹슛.그러나
리바운드의 단점을 강영숙 선수가 커버하는 팀
5번자리 오늘 결정된 선수 자메이카출신인 선수는 미지수
전 리그 용병인 맥여사의 추천으로 들어온선수

가드가 막히면 우왕자왕하는 팀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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