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BA 슈퍼스타' 로렌 잭슨(26.196)이 맹활약한 시애틀 스톰스가 피닉스 머큐리에 94:81로 승리를 거두며, 시즌 2승 1패를 기록했다.
시애틀 스톰스는 주전 포워드 로렌 잭슨이 26분간 코트에서 활약하며 무려 35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치자, 베티 레녹,수버드,자넬 벌스,웬디 파머-다니엘 등 대부분의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펼쳤다.
이미 2007 wkbl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용인 삼성생명에서 뛰기로 계약되어 있는 로렌 잭슨이 최정상급 선수 답게 오늘경기에서 뛰어난 기량을 과시했다.
로렌 잭슨은 이번 시즌 3경기 출장하여 24분간 뛰며, 평균 22점과 7리바운드를 기록중이며, 54%의 높은 슛성공률과 자유투성공률도 94%를 기록중이다.
로렌 잭슨- 26분간 출전 2점슛= 13/21개 3점슛= 0/1 자유투= 9/9
35득점 9리바운드(오펜스-5, 디펜스-4) 어시스트=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