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를 사랑 하시는님들 제발 타팀 비하 하시지 말고
자기팀응원이나 해줫으면 합니다
저도 여자 농구를 아끼는 마음에 가급적 문제되는글은 삼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일부 몰지각한 사람은 글내용이 특정팀 비방에 앞장서는거 같은 느낌을 지울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강모씨의 경우에는 방송 해설 자체를 일본챔프와 하는경기마저 우리은행 편파라 하는데 그건 한일전이기때문에 우리은행을 옹호할수 밖에 없는겁니다
그리고 용병도 그팀의 성적에 한몫하고잇는 팀 전력입니다
물론 다섯명이 하지만 무시할순 없는전력이지요
그것을 탓하는건 괘안은데 비꼬기 케칭없으면 안된다 케칭때문에
성적이 좋다
이렇게 몰아가는데 꼭 그렇치만은 안은거 같습니다
우리은행 밀러를 데리고 겨을리그 우승한 경우도 있고 작년 여름리그는
크롤리 가지고 정규시즌 우승했습니다
강모씨 그점에 대해선 어떻게 답 하실껀가요?
이건 이상*씨같은 경우도 마찬 가지입니다
저두 삼성이란 팀을 이번엔 응원해볼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님들 말하는거는 정말 어처구니 없습니다
제가 우리은행 직원도 아니고 왜 우리은행을 응원하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니 님같은 말안되는 소리하는님 때문에
더 우리은행을 응원하게 되었는지 모릅니다
따지고 보면 6개팀 모두 내가 좋아할수 있는팀이고 좋은 플레이가
나오면 박수쳐 주고 싶습니다
앞으론 저두 우리은행 뿐만 아니라 다른팀도 응원할 겁니다
강모씨,이모씨 그런 짜마추기 비방은 이제 그만 하세요
글게하면 이번 삼성이 우승해도 똑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이제까지 우승 못한건 이종애나 용병이 없어서 못했다고
억지를 부리면 무엇으로 해명 할껀가요?
물론 이해관계는 조금씩 다를수 있습니다
제발 용병도 그팀 일원이고 우리은행은 케칭 없을때도 정규리그챔프전 통합 우승도 했고 작년 여름리그는 크롤리를 데리고 우승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겨울리그는 케칭의 역활도 컷다고 애기할수 있습니다
또한편으로는 미국에서 케칭보다 더알아주는 톰슨은 한국에서 성공
못했다는것을 이해도 필요합니다
물론 팀과융화문제도 있겟지요
또한 용병의 역활도 잇습니다
어째거나 용병제도에서 용병이 잘하는거 갖고 비꼬는곳은 남자농구팬에께서는 없는거 같습니다
사실 따지면 용병비중은 여자농구의 용병 비중보다도 남자 농구용병이
더 많이 차지 하는데도 말입니다
제가 볼땐 자기가 응원하는팀 우승 못하는것을 넘 예민하게 용병탓하고 잇다는것입니다
강아무개님 이아무개님 제발 특정구단 펌하는 이제 그만 하십시요
참고로 전 경상도에 사는 사람입니다
이쪽 연고팀이 잇다면 응원할텐데 가끔 우리은행과 그밖에 다른팀도
응원하고 잇습니다
예전 정은순 선수가 뛰던 시절에는 삼성을 응원하기도 했습니다
이건 솔직한 제 심정입니다
제발 게시판에서 비꼬는글은 그만 보았으면 합니다
그로인해서 잃는것도 많다는 사실을 알아 주십시오
두서없이 쓴글 죄송합니다
6개구단 모두를 사랑할려고 노력 하는사람이 감히 적었습니다
그럼 모두를 기분 좋은 밤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