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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터스..그녀가왔다..하지만 -

그동안 대체용병으로 활약했던 산드라 디용선수..
나름대로 큰 인상을 심어주며 그렇게 뛰어난 활약은 아니었지만 대체용병답지않게 큰 활약을 보였습니다.
이제 바우터스선수까지 합류한 삼성생명..이미선선수의 자리가 부재이긴 하지만 역시나 우승후보로 손색없을 최강의 전력입니다..
하지만 이종애선수- 아직 시즌초반이긴 하지만 요즘 플레이를 보면 전성기때보다 훨씬 못한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는것 같아, 조금은 걱정입니다..파울트러블도 일찍걸리고..득점이며 리바운드에서도 그렇게 활약이 보여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4번자리 부재로 심리적으로 큰 고통을 당했던 삼성생명에서는 이종애라는 걸출한 선수가 있는 자체만으로도 큰 위안이 되겠죠?

이종애선수..그녀는 삼성생명으로 옮길때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승하고 싶어서 팀을 옮겼다구요...
우승하기 위해선 당신의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앞으로 좋은 활약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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