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보기 메뉴바로가기

본문내용

바우터스의 포스

어제는 디용과 바우터스의 매치업으로
기대를 모았던 경기입니다...
몸푸는모습에서는 3점슛도 잘 넣더군요
어제 경기는 바우터스의 포스를 느끼게
하는 경기였습니다...
3쿼터후반부터는 뛰지도 않았음에도
28득점을 기록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상대용병인 디용을 압도했지요
나에스더의 패스를 받아 엘리웁으로 연결하는
묘기도 보여주었습니다...
역시 유럽리그에서 탑클래스로 평가받는
용병다운 플레이였습니다...

* 입력 가능 300자 이하 (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