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배대표팀은 1.5군으로 나가게됩니다...
감독에는 정미라 전 삼성비추미 코치님 선임
코치에는 조문주 성신여대감독이 유력해보입니다...
용인경기도 그렇고 어제경기도 그렇고
관전을 함께 하시는 모습이 자주 보입니다...
아마 존스배코칭스태프로 호흡을 맞추실듯
선수로는 이렇게 생각됩니다...
G 박세미 김지현 김영화 이경은
F 김보미 김세롱 정미란 이연화
C 강영숙 선수진 에스더 홍현희
최윤아선수를 제외한 이유는
국가대표1진에 나갈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미선선수가 없는 상황에서 대표팀에서
경험을 서서히 쌓는게 필요하죠
포인트가드의 세대교체를 위해서도
존스배보다는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이 좋을듯
젊은 선수들 위주로 대표팀을 구성해서
국제 경기경험도 쌓게 해주고 베이징
올림픽을 대비한 차세대 대표팀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