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에 토토하느라 수고가 많은 줄은 알겠는데 더이상 여기 계시판에다가는 헛소리 좀 안했으면 합니다. 물론 돈 잃고 속좋은 사람은 아직도 한명도 못봤지만 그러나 어떻게 합니까? 당신네들이 남의돈 쉽게 먹을려고 적지 않은 돈들을 거시는 모양인데 그것도 문제 아닙니까? 나도 여자농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토토를 몇번 해봤지만 소액을 하니 그리 큰문제도 없고 돈 잃었다고 별 신경도 안쓰입디다. 그러니 무리해서 배팅하고 실망하지 말고 힘들여 번 돈 아껴쓰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농구 점수가 예상데로 나오면 토토 뭐하러 합니까? 그냥 돈 나눠 주고 말지....안그런가요? 그러니 정 불만 있음면 사법당국에 WKBL을 고발을 하든가 아님 토토회사 계시판에 가서 불만을 얘기 하든가 하심이 어떤가요? 여기는 여농을 사랑하는 분들의 계시판이니 더 이상 분란일으키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