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는 정선민선수가 수상했답니다...
정선민선수가 69표중 30표 스테파노바가 25표를 기록
남자프로농구나 여자프로농구나 용병들에게 인색하네요
외국인mvp는 스테파노바선수가 수상했답니다...
만장일치로 수상했다고 하네요
개인3관왕이 아마도 만장일치의 요인이 아닌가 보이네요
그러나 바우터스가 한표도 못얻는것은 이상합니다...
과연 바우터스가 한표도 못얻을 용병인가??
베스트5는 다음과 같습니다...
PG 전주원(안산)(63)
SG 변연하(용인)(53)
SF 김정은(부천)(33)
PF 정선민(천안)(60)
PC 마리아(천안)(66)
감독상 최병식감독(감독데뷔 첫시즌에 덩크슛)
69표중 66표 지지 정덕화감독 3표
식스맨상 안산신한 이연화선수
프런터상 용인삼성생명 비추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