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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칭과 스테파노바가 격돌하나..

다음 겨울대회에서
타미카캐칭과 마리아스테파나보가
격돌하나..
둘다 79년생 나이도 동갑이고
센터포지션인데...
지난 겨울대회는 캐칭이 상을 휩쓸고
이번 여름대회는 스테파노바가 상을
휩쓸었는데

두 선수의 외나무 대결을 다음 겨울대회
에서 보고싶다.
그녀들의 대결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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