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든 mvp를 수상한 정선민 선수에게 축하를 드립니다
하지만 추후는 올바른 규정을 만들어야 합니다
지난 겨울리그 타미카캐칭은 되고 이번 여름리그 스테파노바는
안된다는거는 말이 안됩니다
기록으로 보면 여름리그 3관왕 스테파노바가 무관의 정선민 보다정말 잘햇습니다
하지만 수상이 끝낫기에 더이상 왈가왈부도 소용 없을듯 합니다
강나무님 지적도 바람직 합니다
하지만 이번기회에 mvp는 국내선수에 국한 한다고 제한 하시던지
제발 어느때는 받을수 잇고 어느때는 안주는 그런 상황을 안 만들었음 합니다
기록이 비슷한거도 아니고 많이 차이나는데 연맹이나 기자분들은 다같이
반성하는 기회를 가져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