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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조건 세이버스가 이겨야..

내가 사는 곳에서 여자프로농구 보러 갈려면
너무 멀어서. 그나마 가까운 곳이 천안
기차표값만 해도 싼걸로 20000원..

1차전 천안가서 봤는데...또 한게임을 더 보고
싶어서 5차전까지 가야만 천안에서 또 한게임을
하기 때문에...

참고로 나는 여자농구를 좋아할 뿐이지 좋아하는
팀은 없다. 세이버스도 비추미도 응원하지 않는다.
단지 경기를 보고 싶어서...

꼭 5차전까지 가야지 천안가서 한게임 더 볼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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