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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원,정성민 대표팀에 아직있어야한다.

남자대표팀과달리 여자대표팀의 세대교체바람은 아직이라고생각한다.
이번 세계대회에서도 전주원선수가한국전경기를 시청하면서 언론에 언급했지만
이번 한국대표팀은 구심점이없었다.
아르헨티나전 관심있게 시청했다.
이렇다할 패턴플레이도없었고, 슈팅가드격인 플레이어
변연하선수와 센터김계령선수만 있는것같았다.
내내 전주원선수가 탑에서 볼배급을했었다면 이렇게 되지않았을터인데..
란생각을 내내지울수없었다.
팬으로써 김계령선수가 이렇다할 골밑부진을보일때 내외곽을 가리지않고
공격할수있는 정선민선수또한 너무절실했다.
세대교체바람도 좋다.그러나 아직경험부족과 전주원선수만큼이나
정성민선수만큼은 대표팀에서 큰언니역활로 어린선수들을 다독이면서
플레이할필요가있다고생각한다.
30대중반의나이에도 불구하고 대표팀의부름에 응하겠다는
농구재원을 썩히면안된다고본다.
더이상 여자농구연맹은 세대교체의바람으로 전주원과정선민선수의
능력을 썩히지않았으면한다.
아직은그들이있어야 대표팀플레이가살아나고 젊은선수들이 언니들을보고
배울것이며 또한번화이팅을할것이다!!
이번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만약 이들을 대표팀으로뽑지않고
브라질에서현재 열리고있는대회처럼 허무하고어이없는 경기를 한국 여자농구대표팀이 또한번 한다면
팬으로써 강하게 여자농구연맹을 비판할것이다!!
그리고 우리은행 부동의빠른가드 김영옥선수까지...
김영옥선수라면 아주아르헨티나가드 휘집고다니겠던데..
정말 안타깝다안타까워...
이게무슨 망신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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