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과코치진정말 수고하시었습니다.
언론에 여자농구의참패에 대해서 기사가나왔습니다.
밑에 제글에 리플단것처럼 기존의 노장선수들이 백만년뛸수없습니다.
그렇다고 아직은 현역에서뛰고있는선수들에게 이젠나이가먹었고,
어린선수들이있으니 너희는이제 대표팀으로 부를수없다라고하는건
좀 안타깝습니다.
지금 어느 기자분은 대한농구협회(KBA)와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의 소극적인 행정태도에대해서 이야기하고있습니다.
번번히 대회때마다 연맹과 협회의 소극적행정은 매번기사화되고있는데..
이것도문제라고생각합니다.
도하대회때는 전주원,박정은,김영옥,정선민,김지윤 이들에게 다시한번
태극마크를달고 한국여자농구를 빛내게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