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 농구 아시안게임 먹구름
세계선수권13위 여자농구
세대교체 후유증-기술한계등 숙제
'갈길이 멀다.'
한국여자농구가 큰일났다. '2006 세계선수권대회'를 13위로 끝내면서 당장 오는 12월 도하 아시안게임 메달 전선에 먹구름이 퍼졌다. 세대교체의 후유증, 기술의 한계 등 꺼야할 '급한 불'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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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위한 투자도좋지만, 한국여자농구의 입지까지 흔들어놓는 세대교체라면 정말 심각하게 생각해봐야한다고생각합니다.
한국축구도 2002년월드컵 에서 4강진입의 위대한업적으로
국민들을 너무기쁘게 해주었지만,그후
감독교체이후 오만전 참패의 쇼크 베트남전부터해서
결국 감독이 두명이나 교체되어서야 독일월드컵에 벼락치기식으로
아드보카트를 부임시켜서 나갔습니다.
축구의세대교체를보면 그동안 노장과젊은선수들을 잘섞으면서
자연스럽게 세대교체를 단행했습니다.
거기에 반대하는 팬도적었구요!!
남자농구또한 기존의 이상민,전희철,문경은 뒤의계보를잇는
방성윤,김승현이 이들과 함께 대표로활약하면서 지금의 젊은피 김진수
김민수,하승진 세대교체가 아주 자연스럽고,또한 앞으로 한국남자농구의
가능성이까지 보이게했습니다.
아직여자농구는 전주원,김지윤,김영옥,박정은,정선민선수가 대표팀에서 더활약했으면 자연스런 세대교체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