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를 사랑하는 팬 중의 한명으로써
지금 2군들 벤치에 앉아 있는게 너무 안탑깝습니다.
이번 겨울리그도 노장들의 출전시간 때문에
신예들의 기량을 발휘할수 있는 시간이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루빨리 7번째 구단을 창설해서
아직 젊은 2군 선수들의 기량을 키워 주셨스면 좋겠습니다.
세대교체도 나이 때문에 한걸로 아는데요..
그렇다면 더 욱더 7번째 구단을 창설해서 2군들
기량을 키워 젊고 더 재능이 있는 선수를
국가대표로 만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네이버 뉴스에서 여자농구구단의 창설 얘기는 들어본적도
없다는 기사에 너무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7번째 구단창설이란게 이렇게 말 처럼 쉬운 일이
아니란걸 정말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 한국여자농구연맹이 있는거 아닙니까?
앞으로 빠른 시일안에 여자프로농구 7뻔째 구단창설이라는
글을 볼수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