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보기 메뉴바로가기

본문내용

정미란 대신 김지현 아시안게임 발탁

여자농구 국가대표 정미란(21.금호생명)이 발목을 다쳐 김지현(21.국민은행)이 12월 도하 아시안게임에 대신 투입된다.

소속팀인 천안 국민은행의 설악산 전지훈련에 참가 중인 김지현은 24일 태릉선수촌에 입촌,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하하 .. 김지현선수 화이팅입니다!

* 입력 가능 300자 이하 (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