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란 대신 김지현 아시안게임 발탁 작성일 2006-10-23 작성자 tpqm****** 조회 2091 추천 0 신고 0 여자농구 국가대표 정미란(21.금호생명)이 발목을 다쳐 김지현(21.국민은행)이 12월 도하 아시안게임에 대신 투입된다. 소속팀인 천안 국민은행의 설악산 전지훈련에 참가 중인 김지현은 24일 태릉선수촌에 입촌,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하하 .. 김지현선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