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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연봉인듯 보입니다

정선민선수의 거취의 걸림돌은
연봉입니다.. 32세의 노장에게
2억이상 줄만한 구단이 있을까요??
3년만 계약한다해도 7억5백입니다
국민은행에서 2억을 제시해놨으니
그보다는 많은금액으로 계약해야하는데
2억5백정도는 줘야 한다는 애기가되죠
애초에 선수생각은 고려하지않은
천안kb국민은행의 연봉협상이 이런
문제를 야기시킨것 같습니다...
애초에 연봉협상테이블앉을당시부터
잔류의사가 전혀없었는데 그저 거액주면
남을것이라는 어리석은 생각이 빛은 문제죠
kbl정도된다면 2억을 줘도 문제가 안됩니다
타구단 비난할수도 없습니다...
선수들과의 형평성도 생각안할수없는 구단
입장에서는 2억이상의 거액을 주고 영입하기
쉬운일은 아닐것입니다...
비난을 받아야한다면 국민은행이 비난받아야죠
간판스타의 의견을 무시한 연봉협상
은퇴의 기로로 내몰아버린 대책없는 협상
정선민선수가 정말 갈곳이 없어서 이렇게
불명예은퇴를 한다면 국민은행구단은 간판내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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