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를사랑하는사람으로써,여자농구가언제까지그들의리그로만...
제가여자농구를바라보면서느낀점은
요일을정해서집중적으로홍보를하자(0요일몇시는여자농구하는날!)
지역연고홍보.경기하기하루전날사람이많이모이는곳에서할인입장권판매!
스타선수발굴,사인볼증정행사많이!등등
하지만제일중요한건감독과선수들의자세겠죠?
이긴팀이던지는팀이던종료버저가울릴때까지최선을다하는모습!
승부에영양을끼치지않는다고무성의하게그냥시간을보내는행위보기가좋지않습니다.(남자팀도이건아니죠)
그리고,정선민선수sk있을때부터팬이었는데국민은행으로옮길때부터실망!
언제부터가정선민선수는인상파가된것알고있나요?물론힘들어서그랬겠지만
내탓도,어린선수들다독일줄도알아야죠.세상에힘안들고되는일이있을까요?
힘들게우승하고도팀이해체되는아픔도겪었잖아요?국민은행에서정선수한테공들인만큼보답해야되질않겠어요.(우승)아니면조용히은퇴하심이어떨까요?여자농구가나는행복한사람으로바뀌어지길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