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하은주에 이어 정선민 마저 영입 막강전력을 갖추었군요
샐캡에서 여유가 가장 적었던 신한이 정선민을 영입한것은 아마도
강지숙,박선영 포기란 생각을 전에부터 하고 있었던걸 현실로 옮긴듯
김지윤 영입시도때도 강지숙,박선영 트레이드 카드로 애기가 나왔는데
결국 보내버리는군요
그나저나 신한의 젊은 유망주는 주전되기 어려울꺼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하은주 영입때도 신한이 막강하다 애기했는데 정선민마저 영입하니 유망주들 들어갈 자리가 없는듯 합니다
하은주,정선민,전주원,태즈 막강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