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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아닐한 선수영입..

대체 신한은행 뭘 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이전까지만해도 , 정말 신한은행 식스맨 기용도 잘하고 신,구의 조합 잘되어 있어서 삼성생명 다음으로 좋아하는 팀이였습니다 .

그런데 .. 대체 이번 결정은 뭡니까 ?

강지숙선수 1년가량의 부상입어서 못뛰어서 그런거 이해합니다.

하지만 꼭 그렇게만 해야겠습니다 .

정선민 선수 신한은행 가면 팀 샐러리캡의 거의 1/4을 차지합니다 .

대충 연봉계산하면 정선민 2억 전주원 1억 이 두선수만 해도 3억입니다.

거기다 하은주 1억 2천 최윤아,강영숙 선수 국대니깐 최소한 6천씩 1억2천

이 이외에 진미정 선수진 각각 5천 5백만원 1억 1천

한채진 , 이연화 각각 4천 5백만원 9천만원

거기다 2~3명의 식스맨 6600만원

보상선수 한명보내고 , 또 누구를 다른팀으로 보내 버리고..

이상태로 계속가면 1년후 강지숙선수 어떻게 하시게요 ?;

다음 신인드래프트에서 또 1명만 뽑으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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