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부상을 이유로 선수등록이 안된거는 첨있는 일이라
연맹에서 보완해야할 문제점이 또나왔다고 봐야겠네요
이제까지는 선수를 포기 않는다면 부상이 잇어도 선수등록 유지한채로
치료를 했지만 이제는 강지숙과 같은 유사한 경우의 편법을 다른팀이 쓴다해도 막지 못할꺼 같습니다
강지숙문제는 다른제3의 국가전문병원에서 검사한후 사실이라면 선수영입을 목적으로 했기에 신한에 포기각서를 받고 치료한후 다른팀으로의 트레이드를 해야 될꺼 같습니다
선수등록을 한상태에서 치료는 다른팀으로 보내지 못하지만 안한상태에서는 또다른선수 영입을 목적으로 포기했다면 이는 협회가 관여해서 얻는하나를 위해 하나는 포기하게 만들어야합니다
지금팬들 사이에서는 연맹협회가 신한연맹인양 비꼬는 사람도 있더군요
하은주의 국적회복문제도 가능한 법적회복을 빨리 유도해야지 안되는것을 편법이용으로 편리를 준다면 특정구단 봐주기 오해를 살수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연맹의 권위가 떨어져 공정성을 잃게 됩니다
강지숙문제와 하은주국적회복 둘다 공정하게 처리하시고 편법을
막음으로써 또다른편법이 안나오게 해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