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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는 성적으로 말한다지만...이건 아니라고봐여....ㅜㅜ

타팀을 압도하는 팀컬러는 좋지만...
이런 것도 팀컬러라고 봐야할지...
장신의 좋은 선수 다모아다가 팀만들면 후보들은 1~2년은 밴치만 지키다가 감각잃고 얻은거라곤 나이쁜...
우승이 다인가여...
여자농구판이 께질판인데...
마지막엔 WKBL에 신한만 남지않을런지...
걷으로 보기엔 여자농구계의 레알마드리드라고 볼 수도 있지만...
얼마전 흥행한 영화가 생각나네여...
괴물...
참재미있는 농구를 하는 팀이였는데...
이제 거대해진 덩치만큼 느리고 지루한 게임을 하는 팀이되어버렸으니...딴팀에 눈을 돌리게 되는군여...
이제 누구도(모두는 아니겠지만...) 신한의 승리보단 신한을 꺽기를 간절히바라는 맘으로 신한의 상대팀을 응원할꺼 같군요...
좋은 선수를 얻었지만 정말 진심으로 응원하던 팬들잃어버렸군요...
승리가 우선인지 아님..팬들이우선인지...
프로는 성적으로 말한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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