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저런 대표팀 멤버로 한, 100년동안 손발 맞추면
어찌어찌 대만에게는 설욕하겠군요.
겉으로는 후배에게 기회를.. 또는 부상을 이유로 대표팀에 누가되지않
기 위해서 라며, 국대 차출을 꺼리는 고참 선수들과 눈앞에 성적에
연연, 행여 자기팀 핵심선수가 부상이라도 입을까봐 물밑 작업
열심히 벌인 각구단들..
왜? 그녀들과 연봉100억에 한 백년쯤 계약을 하지..
자기무덤, 스스로가 파는걸 왜 모를까?
어느분이 모 선수가 어찌 되었건 은퇴 않해서 다행이라고 했는데..
그럼 뭐 합니까?
자기 몸값 비싸게 받고 편한건만 하겠다는데.. 10원한장 우리에게
돌아오는것도 아니고 앞으로 국제대회 에서는 스트레스받는 졸전을
한 10년은 봐야할것 같은데요.
아 스트레스.
후배를 진정으로 위하고 부상때문,또는 체력 때문이라면 여농 장래를
위해서라도 모두 은퇴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