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계선수권대회 도하아시안게임 참패...
그야말로 한국여자농구의 자존심이 밟힌 2006년도였습니다.
전주원,김영옥,정선민,김지윤,박정은이란 걸출한 여자농구스타가있습니다.
여자농구의 베테랑이라고 자부하셨던 유감독님이 이런성적으로한국 돌아왔습니다.
제발 저5명의선수가 백의종군하겠다는 심정으로 대표팀 복귀를 희망도했었습니다.
저런인재를 제발좀...썩히지않앗으면합니다.
또한 일본.대만, 중국여자프로팀을 불러서 4개국 아시아 여자농구 참피언스리그가 생겼으면합니다.
이젠 대표팀에게만 a매치를 고집하지않으셨음 합니다.
분명 시즌 wkbl팀중 우승한팀이 4개국 풀리그 경기에만 참가해도 많은경험을 축적하고
경쟁력의 해법을 제공하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