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는 연장까지 가면서 치열하게 전개 되엇지만 선수들의 화려한 플레이보다는 과감할정도의 수비가 인상적이네요
초반승기를 잡앗다가 놓친 신한도 후반 따라간 우리도 멋진 플레이는 별로 없었던듯
결국 많은선수들을 확보한 신한이 물량작전으로 가서 승리 쟁취하긴햇지만 만족할만한 내용은 아니엇다고 보네요
강영숙선수 지능적인 반칙도 하는게 보였고 심판은 캐칭의 파울로 선언햇지만 강영숙의 과격한 팔사용으로 캐칭이 맞으며 넘어졌는데 그상황은 못보고 캐칭의파울로인정 화가난 캐칭이 강영숙을쳤지만 강영숙도 자신의 잘못은 인정한듯 가만잇더군요 두번째는 연장전에서의 선수진 전에도 발을이용해 캐칭을 넘어 떠린 경우가 잇엇는데 완전한 골밑슛찬스에 선수진이 넘어진상태에서 발을걸어 넘어지게하더군요 이건 큰부상으로 이어질지 모른다고 해설자도 애기하셨고 어찌보면 완전한찬스를 파울로 끊었지만 무모했다고 애기하며 최소한 자유투라 애기했는데 슛찬스로 심판은 안보더군요
어찌보면 완전한찬스 파울이라 테커니컬 파울도 될수잇는 상황이였죠
어찌되었던 신한이 이겼네요
물량작전으로 그다음 희생될수있는상대가 삼성이 될꺼 같아요
이런식으로 파울작전하면 베스트만5명있는 삼성은 불리할듯
플레이오프나 챔프전에서 선수자원이 부족한팀은 대체로 좀 불리를 안고 싸울꺼 같더군요
이런점이 샐캡한도를 오바하며 유명선수확보에 이유도 될수 있네요
하지만 이건 국내에서 통할지 모르지만 냉정히 국제 대회가면 인정안될수 있는상황이고 올해 챔피언전승자가 한일챔피언전에서 이길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신세계가 한차례 우리은행이 세차례 한일챔프전승리를 햇지만 올해는 신한이 이길까요
맥윌리암스를 빼면 신한도 썩 잘한경기는 아니엿습니다
태클 걸려올지 모르지만 제가 느낀것을 적은것이고 해설자가 애기한부분중 잘못된 심판 판정은 수정 되어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