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진 선수..
기량이 부쩍 늘고 있고 3점슛 적중율도 늘고 있는 선수라.
개인적으로 기량이 더 성장해서 국가대표로까지 성장하기를 바라는 선수입니다..

그런데,
비신사적인 행동..
넘어져있으면서 서있는 상대팀 선수 발은 왜 거나요?
저도 인터넷에서 봤습니다..

본인은 캐칭을 어떻게든 막아보려고 그러는거겠지만,
해설위원도 말씀하셨죠?

그러다 서있는 선수가 넘어지고, 그래서 먼저 넘어진 선수진 선수 덮치면
선수진 선수가 오히려 더 큰 부상을 당할수도 있다고..


신한은 다 좋은데..
선수층 두텁다는 이유로,
일부 선수를 파울 메이커로 만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작년, 박선영 선수와 최윤아 선수가 아예 팔을 감으면서 달려들더니..
이제는 선수진 선수와 강영숙 선수가 때리고 발걸고...

신한은행..
솔직히 그런 더티한 플레이 안해도 강팀이잖아요..

예전 현대건설 해체할 당시의 그 어려운 시절..
그때의 헝거리정신 아직도 남아 있는 건가요?
말이 좋아 헝거리 정신이지 그건 더티 플레이 입니다..

있는 집에서 더한다고,
선수층돈 많고 전력도 좋은 팀에서 그래야 합니까?
신한선수들
반성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