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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가 끝나는 시점에서...

올 겨울리그는 세계적인 용병들이 경합을 펼치며 저마다 타고난 기량을 발휘하는시즌입니다
솔직히 우리국내선수들이 세계적인 특급용병보다 좀 떨어지는거는 사실입니다
이런기회에 그들의 좋은점을 우리것으로 만들수 있었음 좋겠네요
1라운드가 끝나는 시점에서 신한이 좀앞서가고 우리가 그뒤를 따르네요
하지만 삼성과 국민이 좀기대에 못미치는듯 합니다
이번시즌 특급용병들은 로렌잭슨을 비롯 그리피스 캐칭 맥윌리암스등 세계적인 용병들이 가장 많이온 리그라 생각됩니다
맥윌리엄스도 미국 국가대표를한 수준급용병에 국내선수들을 보강 가장 강한 시즌을 신한이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은행도 캐칭의 활약속에 6개구단중 가장 나이가 어린선수들로 김은경,김진영이 좋아진듯합니다
국대3인방은 요소요소 득점이 가능하니까요
다만 세계최고의 용병 로렌잭슨이 기량은 출중하나 체력에 문제를 보이고 있고 삼성의 가드진 문제와겹쳐 제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게 안타깝습니다
국민은 화려했던 그리피스의 명성을 보고 영입햇으나 은퇴를 눈앞에둔 노장이라는 점과 4번자리의 구멍을 메워줄선수가 없는듯합니다
올겨울리그 흥미거리는 그동안 캐칭이 좋은활약을 햇지만 한번도 득점왕에는 오른적이없는거 같은데 과연 오를수잇느냐도 볼거리라 생각합니다
다른부분에선 캐칭이 팀플레이를 잘하기에 그동안 득점왕 욕심은 안낸거 갔더군요
맥윌리암스의 30점활약이 엇그제였는데 자극을 받은것인지 곧바로 캐칭이 평균20점에서 30점을 넘어 버리는군요
솔직히 국내선수가 득점왕이 되기는 어려운게 이때까지 있어왓던 상황이고 올시즌은 특급용병이 많아 더더욱 꿈꾸기 힘들꺼 같습니다
다만 그들의 플레이에 좋은점을 우리가 좀 배울수 잇는계기가 되었음합니다
6개구단 모두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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