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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승부전뒤에 아쉬운 판정미스

오늘 경기는 삼성으로서는 중요한경기였고
우리은행 또한 명승부전을 펼쳐주었다
하지만 심판판정은 고비때마다 삼성으로
흘러가 신한과 신세계는 꿈을 접어야 햇다
고비때마다 심판 판정미스가 삼성으로 흘러
경기승패와 상관없는 우리은행이 불이익을 당했지만
그냥 넘어갔다
티브이 화면으로 흐르는 볼은 이미선을 맞고 흘러갔는데
해설자 말대로 위치선정이 나쁜건지 삼성 볼이 되었고
그것을 득점으로 이어지는 운좋은 삼성이였다
골밑에서 아웃될때도 삼성수비 손맞고 흐른볼을 점볼을선언해
삼성에게 공격권을주고 우리은행 슛동작에서 삼성수비파울을 그대로
넘어가고 삼성수비 인터셥 할때 몸을 쳐서 나뒹거는 상황에서
삼성인터셥을 인정하고 오늘 심판은 마치 삼성이 떨어질까봐
걱정하는 심판인듯 양상 매우 아쉬웠음
차후에 삼성이 우승한다면 오늘판정이 일조를할꺼같음
우리은행은 승패와 상관없는 상황에서 나름대로 열심히
해주었고 신한과 신세계는 참 아쉽게 되었다
하지만 심판도 사람이라 실수 할수도 있지만 좀지나친감이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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