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보기 메뉴바로가기

본문내용

전주원 선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오늘도 막강체력과 리딩가드로써의 능력을 120퍼센트 발휘하는 신한의 리더 전주원선수

농구계를 은퇴하고 코치로 나서는가했지만,

보는농구로는 답답했는지 다시 선수로 맹활약하는 아줌마의힘!!

작년시즌도 그렇고 볼때마다 느끼지만 자신의관리가 철저해보이는 선수!!

이런선수를 불과30대란 나이라도 더군다나 10년마다 세대교체를 한단이유로

대표팀에 빠져야한다는 사실이 너무안타깝습니다.

이젠 후배를 다독이고 부족한점은 독려하면서 현재 무패신화로 신한의독주에 기여한공로가 제일큰선수

패스줄때를 알고 또는 센스있는 볼처리 스틸 리바운드 리딩력

더군다나 정선민선수는 마음고생을 털고 외곽 골밑 리바운드 몸싸움까지 완전 장악하며

용병들과의싸움에서도 기죽지않고 2억준게 아깝지않는 정말 훌륭한선수!!

제발 이선수들을 다시 대표팀에서 볼수있게 해주십시오!!

* 입력 가능 300자 이하 (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