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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선수의 쾌유를 바랍니다

국민의 주축 선수인 김영옥선수의 부상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물론 정선민 선수가 고의로 그렇게 하지 않은것으로 봅니다만
신한의 수비는 좀 과격할정도로 심한거는 사실입니다
전자에도 신한의 수비로 부상선수가 좀나왓었죠
물론 운동경기를 하다 보면 부상을 당할수도 잇습니다
하지만 동업자 정신에서 생각해보시고 과격한 수비는 자제햇음 합니다
신한에서 경계대상 선수가 강영숙 ,선수진 선수입니다
강영숙은 좀 과격하고 선수진은 비신사적인 행위를 보여 왓습니다
전에도 넘어진상태에서 발걸어 넘어 뜨렷는데 이번에도 똑같은 방법을 써는데 이건 비신사적입니다
물론 신한팬입장에서는 기분 나쁠지 모르지만 이런건 사전에 안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적는겁니다
6개구단 모두가 동업자 정신에서 경기해야됩니다
그리고 김영옥 선수 얼른 쾌차 하셧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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