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계의 큰손 유영주해설위원~
6개구단 락커룸에가면 전주원선수마저 깎듯이 인사하고 예를 갖추는 여자농구의 대모..유영주해설위원
비록 농구계를 은퇴해서 현역으로 뛸수없으나
다시한번 옛날의 현역시절 향수를 생각해서 금호로와서 패배의식에 젖어있는 금호팀을 구해줄수 없을까요??
구단과 유영주 해설위원님의 이야기가 맞아야 오겠지만
국민에서 금호로 이적후 누구보다도 마음고생이 심한 신정자를 예전의 화이팅 신정자로 만들어 줄수는
없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