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칭의 행동은 누가봐도 상식이하의 행동입니다
자기가 볼 빼겼다고 상대선수 목덜미 때려서 그선수
부상이라도 당하면 자기가 책임이라도 질건가??
심판들은 뭐하는 사람들인가??
국내선수가 캐칭한테 심한파울하면 고의적인파울주면서
캐칭이 이런 행동하는데도 그냥 넘어가주나??
어떻게 이런걸 보면서 고의적인 파울을 선언안할수 있나??
해설자들도 제대로된 해설을 해야합니다
국내선수가 캐칭에게 목덜미 가격당하는데 자존심이 상해서
그런다느니 이런식으로 캐칭 감싸기 식으로 해설하나
캐칭은 자존심상하면 국내선수 목덜미 가격해도 된다는건가??
다른선수들은 그럴일도 없지만 다른용병이 그랬으면 뭐라고
그상황을 시청자들에게 설명할것인가??
언론이나 심판들이 맨날 봐주기식으로 하니까 아나무인식으로
하는것아닌가??
국내선수 보호가 우선되야할 프로농구무대에서 용병이 목덜미
가격하는것도 그냥 넘어가주면 뭐하러 프로농구하나??
이종격투기도 아니고 자기공 스틸당한다고 이런식으로 나오면
이거 무서워서 경기하겠나??
도대체 어느정도 선수보호는 해주는게 상식아닌가??
그상황에서 허리부상이나 입었으면 심판들이 치료비 내줄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