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금 이 리그는 삼성생명배 2007 겨울리그입니다...
WKBL이죠...
그런대 그렇게 WKBL의 소속되어 몇년간 있던 선수가 그렇게 넘어져 있는대도, 심판은 근처에 아무도 없더군요//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 전 장면에서 캐칭이 넘어진적 있었죠? 그건 심판진들이 가서 막 있던대,,,
WKBL의 선수인 박정은선수가 넘어져있는대도 어떻게 경기를 그냥 진행시키는지,,,
말이 안되네요...
박정은 선수 그 뒤로 계속 휘슬날때나 앤드라인, 사이드라인에서 패스하기전에 계속 허리, 엉덩이 부근만지고 있었습니다...
그 정도로 다쳤다는 이야기인대,,,
어떻게 그냥 넘어가는지,,,
박정은선수 아파도 출전하는 선수란거 모두가 다 아실겁니다...
박정은 선수 약한상처엔 끄떡도 없는 선수인대, 계쏙 허리 만지니까 얼마나 안쓰러워 보이던지...
박정은선수의 결혼한분이나, 현재 WKBL의 홍보대사나 정말...
그리고 캐칭선수가 그렇게 그냥 가는대,,, 정말 당황스럽더군요,,,
저도 솔직히 캐칭선수 좋아합니다... 다른 건 몰라도 일단 허슬플레이는 정말 대단한 선수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 더욱 더 화가 나네요..
뭔가 뭔지 모르게 계쏙 우리은행쪽으로 편파판정이 든다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이 리그는 삼성생명배이고, 또 삼성생명의 홈코트 였습니다...
심판여러분, 정말 이러면 안됩니다,,,,
강영숙선수사건, 박정은선수사건, 김영옥선수사건,
이번 시즌은 왠지 뭔가 이상하네요....
좋은일보단 나쁜일들이 더 많이 일어나는 시즌같아요///
박정은선수 WKBL에서는 없으면 안되는 선수입니다...
이건 WKBL인대, 분명 한국선수들의 농구잔치인대,,,
왜 외국선수가 그런행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넘어갔는지,,,
심판진들은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이건 한국선수를 감싸줘야하는 WKBL이지, 외국선수를 감싸줘야하는 리그가 아니라는거,
이번 경기 재경기도 되고, 심판진들도 징계를 먹었으면 하네요...
얼마전 모비스vs오리온스경기처럼,,,
재경기는 안되더라도, 심판진들은 징계를 먹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