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이틀 문제도 아니지만 용병제도 갈수록 문제가 많아지고 있는거 같네요~
더군다나 용병와서 한국 여자 농구 실력이 더 않좋아진거 같기도 하고..
용병 없었을땐 성정아,조문주, 정은순등과 같은 걸출한 스타도 많았는데..
더이상 용병 하나에만 의존하는 농구도 재미없고..
그래서 올 여름리그는 용병없이 치루는거 같고..빨리 여름리그가 왔음 좋겠슴돠..
안그랬다간 캐칭한테 국내선수들 다 내동댕이 쳐~!! 질테니까요..
스포츠에선 승패도 물론 중요하지만 스포츠맨십이 우선시 되야 한다고 보는데..
Cat칭~!!! 하루빨리 Go To USA~! 했음 좋겠네요.
그리고 국내 센터진의 실력 향상을 위해 하루빨리 용병제도가 없어져야 된다고 봅니다.
용병때문에 국내센터선수들이 설 자리가 없네요.
제 2의 정은순과 같은 선수 배출이 시급합니다~!
그리고 수비농구 정말 재미없습니다.
추세에 발맞춰 여자농구도 하루빨리 공격농구의 활성화가 시급하다고 봅니다.
열심히 뛰면서 상대의 실책을 유발하는 악착같은 수비는 좋치만,
너무 수비에만 집중하면 절대 공격농구가 나올수 없습니다.
더군다나 그런 악착같은 수비가 국대전에선 잘 안나오더군요..
작년 아시안게임에나 그런 수비 보여주지..
암튼 캐칭문제로 인한 용병제도, 수비농구 하루빨리 개선되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