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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들이 캐칭 눈치를 보더군여!

어제경기에서 심판들의 오심이 속출하더군여! 가장 중요한건 캐칭에게 끌려 다닌다는 겁니다. 경기에 집중하면서 오심의 횟수를 줄여야 할것같습니다.그리고 캐칭의 과격한행동에 파울을 주지못한 심판진들은 당분간 출전을 금하고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면서 공부좀 해야할것 같습니다.저는 캐칭이 반칙후 박정은선수를 일으켜 세워주든지 미안하다는 제스쳐를 취할줄 알았습니다! 무척 실망스러웠구여! 우리은행 다른 선수들이더라도 박정은 선수에게 기본적인 매너는 보여줬어야져! 동업자 정신이 전혀 보이질않더군여! 공만 쥐고있으면 캐칭에게 줄려고 캐칭만 쳐다보는 우리은행선수들! 캐칭은 용병입니다. 박정은선수는 영원한 농구계 선후배지간이구여! 너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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