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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카 캐칭 공공의 적이 되버린것일까!!

근시안적문제만으로 보는것이 아니라 거시적인 넓은 안목으로,, 봤으면 한다,,
선수들 행동 행동 하나만 보면,, 모두 파울이고 모두 기분이 나쁠것이다,,,

문제는 행동을 보는것이 아니라 왜 그런 행동들을 나왔을까을 봐야한다,, 즉 동기유발과,, 그런 행동의 원인들을 하나하나 따져 봐야한다,

몇년전에 삼성 생명과 금호 생명과의 경기에서,, 변연하선수가 팔로 정미란 선수얼굴을 갈겼다
정미란 선순 얼굴이 순간 울컷 거리며, 참다, 나중에 얼굴을 똑같이 갈겼다,,,
여기서 누구의 잘못일까 선배를 때린 정미란이 잘못일까,, 아님 먼저 때린 변연하 잘못일까,,,
정답은 없지만,, \툭툭 신경과 몸을 건들면서 그지경까지 간 사항이 잘못일것이다,,,

감정 싸움이 일어나기전 심판이 주의를 줬어야한다,,
지금 온통 캐칭에게 비방을 한다,,,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휼륭한 선수였다,,,

캐칭이 우리나라에 왔을 당시를 봐야한다,, 그당시에는 정말 매너도 좋고 휼륭한 선수였따

그런 캐칭이 왜 이지경까지 갔을까

왜냐하면,, 타도 캐칭이 생기고 나서부터이다,,언제 부터인가 감독들은 무슨수를 써도 캐칭을 막으라했고,
또한 자존심이 상한 몇몇 선수들이 그때부터 적투기 전초전이 되었다,,

여기서 우린 무엇을 생각을 해야하는가,,,첨 부터 드러운매너를 했다고 캐칭을 매도할건가,,,,

캐칭을 비방하기전에 넓은 시야로 넓게 보는 안목이 생겨야 할것이다,,,
좋아하면 그사람의 모두들 좋아한다,, 단점까지도,,, 싫어하면 그사람의 장점까지 싫어한다,,,

인간은 원래 그러니까,,,, 박 정은 선수 큰 부상이 아니였으면 좋겠다,,,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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